대통령 거부권을 행사한 한덕수 권한대행의 탄핵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이 함께 주최했습니다.
한덕수 권한대행은 내란죄의 공범으로 진작에 탄핵됐어야 합니다. 그런 자가 대통령도 절제해서 행사해야 할 거부권을 남발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민주당이 한덕수를 비롯한 내란세력들에게 국정안정협의체 등을 제안하며 국정의 파트너로서 호명하는 것에 단호히 반대합니다. 광장의 목소리를 거스르지 마십시오.
한덕수 권한대행은 주제넘은 거부권 행사 철회하라! 민주당은 한덕수 등 내란세력들 탄핵하라!
대통령 거부권을 행사한 한덕수 권한대행의 탄핵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이 함께 주최했습니다.
한덕수 권한대행은 내란죄의 공범으로 진작에 탄핵됐어야 합니다. 그런 자가 대통령도 절제해서 행사해야 할 거부권을 남발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민주당이 한덕수를 비롯한 내란세력들에게 국정안정협의체 등을 제안하며 국정의 파트너로서 호명하는 것에 단호히 반대합니다. 광장의 목소리를 거스르지 마십시오.
한덕수 권한대행은 주제넘은 거부권 행사 철회하라! 민주당은 한덕수 등 내란세력들 탄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