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한덕수의 내란 지속 행위를 규탄하고 퇴진을 촉구하는 긴급행동이 있었습니다. 녹색당 이상현 당대표도 함께했습니다.
현재 구속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한덕수에게 계엄을 사전보고 하였음을 증언했고, 위법한 국무회의의 소집 또한 한덕수가 지시했음이 드러났습니다. 내란특검법 거부에 이어, 헌법상 대통령 권한대행의 의무라고도 할 수 있는 헌법재판관의 임명 또한 거부했습니다. 이런 자를 대통령 권한대행이라는 자리에 한 시도 더 두어서는 안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진작부터 한덕수를 탄핵했어야 마땅합니다. 국민의힘부터 한덕수까지, 내란세력을 협치의 대상으로 인정할 것이 아니라, 내란세력을 정치에서 몰아내고 그 자리를 시민에게 내주었어야 했습니다.
다음 대통령 권한대행이 또 거부권을 쓰고 내란을 지속한다면, 또 파면하면 됩니다. 그것이 시민들의 요구이고, 국회는 이를 따라야만 합니다. 윤석열과 한덕수의 파면을 넘어, 체제를 뒤흔들 시민들의 걸음에, 녹색당이 함께 춤을 추며 앞장서겠습니다. 윤석열과 한덕수는 방빼라!
오늘 저녁, 한덕수의 내란 지속 행위를 규탄하고 퇴진을 촉구하는 긴급행동이 있었습니다. 녹색당 이상현 당대표도 함께했습니다.
현재 구속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한덕수에게 계엄을 사전보고 하였음을 증언했고, 위법한 국무회의의 소집 또한 한덕수가 지시했음이 드러났습니다. 내란특검법 거부에 이어, 헌법상 대통령 권한대행의 의무라고도 할 수 있는 헌법재판관의 임명 또한 거부했습니다. 이런 자를 대통령 권한대행이라는 자리에 한 시도 더 두어서는 안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진작부터 한덕수를 탄핵했어야 마땅합니다. 국민의힘부터 한덕수까지, 내란세력을 협치의 대상으로 인정할 것이 아니라, 내란세력을 정치에서 몰아내고 그 자리를 시민에게 내주었어야 했습니다.
다음 대통령 권한대행이 또 거부권을 쓰고 내란을 지속한다면, 또 파면하면 됩니다. 그것이 시민들의 요구이고, 국회는 이를 따라야만 합니다. 윤석열과 한덕수의 파면을 넘어, 체제를 뒤흔들 시민들의 걸음에, 녹색당이 함께 춤을 추며 앞장서겠습니다. 윤석열과 한덕수는 방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