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노조할 권리와 안전운임제를 지키기 위한 문화제

녹색당
2023-01-06
조회수 80


노동자의 노조 할 권리를 위해, 안전운임제를 지키기 위해,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 정책을 저지하기 위해 국회 앞에서 문화제를 열었습니다. 녹색당 난설헌 소수자인권위원장이 함께 했습니다.


노동조건에 실질적 영향력이 있는 원청이 사용자로서 노동자와 대화에 나서도록 노조법 개정하기. 화물운전자들이 과로와 과속으로 내몰리지 않아도 최소 운임이 보장되도록 안전운임제 지키기. 오늘 마음 모아 외친 내용입니다.


민주당은 노조법 개정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7대 민생 법안'중 하나로 정하고도 반드시 법안 개정을 이뤄내겠다는 의지는 부족해 보입니다. 좌고우면 하며 국민의힘 핑계로 시간은 계속 흘러 이제 다음 주 월요일이면 임시국회도 종료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화물연대 탄압 등 이른바 노조 때리기로 지지층 결집과 지지율 반등에 '재미'를 봤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정초부터 노조를 기득권으로 지칭하며 노동에 적대적인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특수고용, 하청, 비정규직, 플랫폼, 단기 노동자들. 취약하고 불안한 조건에서 일하는 이들이 안전하게 최소한의 임금을 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민주당과 국민의힘, 대통령은 새해에 무엇을 할 계획인가요.


당장은 노조법 2.3조 개정과 안전운임제 유지부터 시작하는 것은 어떤가요. 제발 할 일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