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저녁, 국회 앞에서 열린 "노동자가 만들 세계 ; 장시간 노동 없는, 공공성 강화되는" 집회에 녹색당이 함께했습니다.
반도체 노동자를 비롯한 누구도 "특별히" 과로하지 않는 세상, 이주노동자도 노동법의 보호를 받는 세상, 당연한 권리를 위해 끊임없이 노동자가 하늘을 향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 "평등으로" 가는 수요일은 시린 바람에도 연대의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윤석열도 없고 장시간 노동도 없는 세상으로 우리는 노래하며 춤추며 함께 가고자 합니다.
마지막 발언으로는 "가자, 평등으로!"를 외친 퇴진 광장의 요구를 풀뿌리 공론장으로 이어가자는 <윤석열 퇴진! 세상을 바꾸는 네트워크>의 지수 활동가의 제안이 있었습니다. 윤석열 탄핵을 외치며 국회 앞, 광화문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바로 우리 동네, 풀뿌리 곳곳에 있는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동네방네 풀뿌리 공론장을 통해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더 너르게 이야기하고 또 펼쳐나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노동시간 단축으로 야간 아닌 낮에 집회를 하고 저녁에는 쉬는 세상도 한 번 꿈꿔 봅니다. 추운 날씨에 다들 건강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오늘 저녁, 국회 앞에서 열린 "노동자가 만들 세계 ; 장시간 노동 없는, 공공성 강화되는" 집회에 녹색당이 함께했습니다.
반도체 노동자를 비롯한 누구도 "특별히" 과로하지 않는 세상, 이주노동자도 노동법의 보호를 받는 세상, 당연한 권리를 위해 끊임없이 노동자가 하늘을 향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 "평등으로" 가는 수요일은 시린 바람에도 연대의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윤석열도 없고 장시간 노동도 없는 세상으로 우리는 노래하며 춤추며 함께 가고자 합니다.
마지막 발언으로는 "가자, 평등으로!"를 외친 퇴진 광장의 요구를 풀뿌리 공론장으로 이어가자는 <윤석열 퇴진! 세상을 바꾸는 네트워크>의 지수 활동가의 제안이 있었습니다. 윤석열 탄핵을 외치며 국회 앞, 광화문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바로 우리 동네, 풀뿌리 곳곳에 있는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동네방네 풀뿌리 공론장을 통해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더 너르게 이야기하고 또 펼쳐나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노동시간 단축으로 야간 아닌 낮에 집회를 하고 저녁에는 쉬는 세상도 한 번 꿈꿔 봅니다. 추운 날씨에 다들 건강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