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의 땅 서울혁신파크 부지의 민간매각이 유찰되었습니다. 서울혁신파크를 지키려는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훈 시장의 무리한 매각을 규탄하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상현 대표, 김유리 서울녹색당 운영위원장 등 녹색당원들도 함께했습니다.
시유지인 서울혁신파크는 서울시장이 마음대로 사고 팔 수 있는 땅이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의 땅입니다. 공공의 땅을 감히 서울시와 개발자본의 돈놀음에 쓸 수는 없습니다.
유찰로 민간매각이 실패한 지금, 서울시는 매각 절차 일체를 중단하고 서울혁신파크를 다시 주민들에게 반환해야 합니다. 서울혁신파크를 다시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만드는 싸움에, 녹색당이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시민의 땅 서울혁신파크 부지의 민간매각이 유찰되었습니다. 서울혁신파크를 지키려는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훈 시장의 무리한 매각을 규탄하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상현 대표, 김유리 서울녹색당 운영위원장 등 녹색당원들도 함께했습니다.
시유지인 서울혁신파크는 서울시장이 마음대로 사고 팔 수 있는 땅이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의 땅입니다. 공공의 땅을 감히 서울시와 개발자본의 돈놀음에 쓸 수는 없습니다.
유찰로 민간매각이 실패한 지금, 서울시는 매각 절차 일체를 중단하고 서울혁신파크를 다시 주민들에게 반환해야 합니다. 서울혁신파크를 다시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만드는 싸움에, 녹색당이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