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덕수 권한대행이 윤석열과 안가 회동을 가졌던 이완규 법제처장을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했습니다. 내란 잔당들의 초대장을 받고, 녹색당원들도 거리로 뛰쳐나왔습니다.
심판의 대상이어야 할 내란공범을 심판관으로 앉힐 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임명은 분명한 월권이자 위헌입니다. 당장 철회되어야 합니다.
아직 윤석열만이 파면되었을 뿐, 내란을 만든 윤석열'들'은 여전히 권력을 누리고 있음을 절실히 느낍니다.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기후정의 당연한 나라, 노동이 존엄한 나라를 향한 싸움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시금 신발끈을 동여매고, 다음 싸움을 시작합시다. 불평등의 체제를 뒤엎고, 평등과 권리가 빛나는 세상으로 나아갑시다. 녹색당이 앞장서겠습니다.
한덕수 권한대행이 윤석열과 안가 회동을 가졌던 이완규 법제처장을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했습니다. 내란 잔당들의 초대장을 받고, 녹색당원들도 거리로 뛰쳐나왔습니다.
심판의 대상이어야 할 내란공범을 심판관으로 앉힐 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임명은 분명한 월권이자 위헌입니다. 당장 철회되어야 합니다.
아직 윤석열만이 파면되었을 뿐, 내란을 만든 윤석열'들'은 여전히 권력을 누리고 있음을 절실히 느낍니다.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기후정의 당연한 나라, 노동이 존엄한 나라를 향한 싸움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시금 신발끈을 동여매고, 다음 싸움을 시작합시다. 불평등의 체제를 뒤엎고, 평등과 권리가 빛나는 세상으로 나아갑시다. 녹색당이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