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24일 남긴 오늘,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성평등 정치로 가는 페미니스트 대행진’이 출발했습니다.
어떻게 만든 탄핵인데, 유력 후보들의 공약에서 여성과 소수자의 권리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내란정당의 꼴불견 정치만이 언론에 가득합니다. 대선에서 사라진 성평등을 직접 만들기 위해, 페미니스트들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광장에서 드러난 시대적 요구는 평등입니다. 평등으로 가는 정치, 녹색당이 끝내 놓지 않겠습니다.
대선을 24일 남긴 오늘,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성평등 정치로 가는 페미니스트 대행진’이 출발했습니다.
어떻게 만든 탄핵인데, 유력 후보들의 공약에서 여성과 소수자의 권리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내란정당의 꼴불견 정치만이 언론에 가득합니다. 대선에서 사라진 성평등을 직접 만들기 위해, 페미니스트들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광장에서 드러난 시대적 요구는 평등입니다. 평등으로 가는 정치, 녹색당이 끝내 놓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