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선거기간 첫 날인 오늘 오전, 구로디지털단지역 앞에서 권영국 후보의 첫 선거유세가 시작되었습니다. 분주한 출근길 와중에도 많은 시민들이 관심과 지지로 호응해주셨습니다. 녹색당 이상현 대표도 지지유세로 힘을 보탰습니다.
권영국 후보는 대선 레이스가 시작된 자정, 고공농성 중인 세종호텔노조 고진수 지부장과 금속노조 거통고지회 김형수지회장과 만나기 위해 크레인에 올랐습니다. "차별없는 나라"를 만들어갈 정치가 어디에서 출발해야할지를 알린 셈입니다.
노동자, 성소수자, 여성, 페미니스트, 장애인, 청소년, 청년. 민주주의를 지킨 바로 우리 시민의 힘으로 사회대전환을 만들어나갑시다.
노동당, 녹색당, 민주노동당 진보 3당과 사회운동의 연대 위에서 광장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나선 권영국 후보의 여정에 녹색당도 힘차게 함께하겠습니다.
대통령 선거기간 첫 날인 오늘 오전, 구로디지털단지역 앞에서 권영국 후보의 첫 선거유세가 시작되었습니다. 분주한 출근길 와중에도 많은 시민들이 관심과 지지로 호응해주셨습니다. 녹색당 이상현 대표도 지지유세로 힘을 보탰습니다.
권영국 후보는 대선 레이스가 시작된 자정, 고공농성 중인 세종호텔노조 고진수 지부장과 금속노조 거통고지회 김형수지회장과 만나기 위해 크레인에 올랐습니다. "차별없는 나라"를 만들어갈 정치가 어디에서 출발해야할지를 알린 셈입니다.
노동자, 성소수자, 여성, 페미니스트, 장애인, 청소년, 청년. 민주주의를 지킨 바로 우리 시민의 힘으로 사회대전환을 만들어나갑시다.
노동당, 녹색당, 민주노동당 진보 3당과 사회운동의 연대 위에서 광장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나선 권영국 후보의 여정에 녹색당도 힘차게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