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재생에너지법 5만 국민동의청원’의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원들도 힘차게 함께했습니다.
기후위기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신속한 재생에너지 확대는 절박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해상풍력 사업 허가의 90% 이상이 민간자본에 부여됐을 정도로 에너지 민영화가 심각합니다.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태양과 바람으로 인한 이익을 모두가 공유하고, 폐쇄되는 석탄발전소 노동자들의 고용과 지역 주민의 삶이 지켜지려면, 공공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전기 생산 중 10% 남짓에 불과한 재생에너지 비중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동시에 대기업과 외국자본으로부터 에너지 주권을 지키며, 모두에게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방식은 공공재생에너지입니다.
5만 시민의 힘으로 공공재생에너지법 국민동의청원 성사시키고, 공공재생에너지법 제정합시다!
‘공공재생에너지법 5만 국민동의청원’의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원들도 힘차게 함께했습니다.
기후위기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신속한 재생에너지 확대는 절박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해상풍력 사업 허가의 90% 이상이 민간자본에 부여됐을 정도로 에너지 민영화가 심각합니다.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태양과 바람으로 인한 이익을 모두가 공유하고, 폐쇄되는 석탄발전소 노동자들의 고용과 지역 주민의 삶이 지켜지려면, 공공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전기 생산 중 10% 남짓에 불과한 재생에너지 비중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동시에 대기업과 외국자본으로부터 에너지 주권을 지키며, 모두에게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방식은 공공재생에너지입니다.
5만 시민의 힘으로 공공재생에너지법 국민동의청원 성사시키고, 공공재생에너지법 제정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