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견된 재난 가덕도 신공항 폐기 촉구 기자회견’이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도 생태 파괴이자 혈세 낭비인 신공항 사업 철회를 강하게 외쳤습니다.
가덕도 신공항은 초연약지반 위의 바다를 매립해 활주로를 지어야 하는, 태생적으로 위험천만한 건설 사업입니다. 매립 공항의 실패 사례인 일본 간사이 공항보다 세 배나 깊고 열악한 바다를 메워야 합니다.
현대건설이 600억 원의 매몰비용에도 불구하고 가덕도 신공항 부지조성사업 참여를 포기한 것이 뜻하는 바는 자명합니다. 치명적인 대형 사고의 위험성, 타산에 맞지 않는 사업성이 그 이유입니다.
가덕도는 낙동강 하구 철새 도래지에 인접해 있는 천연기념물 조류 서식지이며 국제적 조류 이동경로에 있습니다. 되돌릴 수 없는 생태 범죄이자 경제성도 없는 가덕도 신공항 사업, 당장 폐기하십시오!
‘예견된 재난 가덕도 신공항 폐기 촉구 기자회견’이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도 생태 파괴이자 혈세 낭비인 신공항 사업 철회를 강하게 외쳤습니다.
가덕도 신공항은 초연약지반 위의 바다를 매립해 활주로를 지어야 하는, 태생적으로 위험천만한 건설 사업입니다. 매립 공항의 실패 사례인 일본 간사이 공항보다 세 배나 깊고 열악한 바다를 메워야 합니다.
현대건설이 600억 원의 매몰비용에도 불구하고 가덕도 신공항 부지조성사업 참여를 포기한 것이 뜻하는 바는 자명합니다. 치명적인 대형 사고의 위험성, 타산에 맞지 않는 사업성이 그 이유입니다.
가덕도는 낙동강 하구 철새 도래지에 인접해 있는 천연기념물 조류 서식지이며 국제적 조류 이동경로에 있습니다. 되돌릴 수 없는 생태 범죄이자 경제성도 없는 가덕도 신공항 사업, 당장 폐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