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전 정부 서울청사 앞에서 '한전KPS 직접 고용, 정의로운 전환 합의 이행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녹색당도 함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고 김충현 노동자 사망사고 이후, 발전산업의 반복되는 산업재해와 '위험의 외주화'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사회적 논의가 시작되었고, 정부는 합의안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러나 합의 발표 후 한 달이 넘도록 정부의 이행 조치는 지연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약속을 외면하는 동안 최근 한전KPS 해외 사업소에서 2인 1조 원칙이 지켜지지 않은 채 또 한 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비정규 하청 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위험의 외주화'를 끊어내기 위해서는 직접 고용이 반드시 이행되어야 합니다. 또한 국가가 책임지고 노동자의 생명 안전과 고용을 보장하는 '공공재생에너지 전환'을 더 미루어서는 안 됩니다.
정부에 촉구합니다.
정부는 협의체 합의 이행을 위한 실질적 조치를 즉각 실행하라! 한전KPS는 하청 노동자 직접 고용 약속을 즉각 이행하라! 발전 산업의 정의로운 전환, 지금 당장 시작하라!
(사진 출처: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오늘 오전 정부 서울청사 앞에서 '한전KPS 직접 고용, 정의로운 전환 합의 이행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녹색당도 함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고 김충현 노동자 사망사고 이후, 발전산업의 반복되는 산업재해와 '위험의 외주화'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사회적 논의가 시작되었고, 정부는 합의안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러나 합의 발표 후 한 달이 넘도록 정부의 이행 조치는 지연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약속을 외면하는 동안 최근 한전KPS 해외 사업소에서 2인 1조 원칙이 지켜지지 않은 채 또 한 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비정규 하청 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위험의 외주화'를 끊어내기 위해서는 직접 고용이 반드시 이행되어야 합니다. 또한 국가가 책임지고 노동자의 생명 안전과 고용을 보장하는 '공공재생에너지 전환'을 더 미루어서는 안 됩니다.
정부에 촉구합니다.
정부는 협의체 합의 이행을 위한 실질적 조치를 즉각 실행하라! 한전KPS는 하청 노동자 직접 고용 약속을 즉각 이행하라! 발전 산업의 정의로운 전환, 지금 당장 시작하라!
(사진 출처: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