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감사원 앞에서 열린 한국마사회 퇴역 경주마 ‘가짜 말복지’ 감사원 공익감사청구 기자회견에 녹색당이 함께했습니다.
한국마사회와 농식품부는 그간 시민들에게 퇴역한 경주마들에게 '제2의 삶'을 보장하고 있으며, 승용 전환율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고 자랑해왔지만, 실제 데이터를 뜯어보니 2023년보다 2024년의 승용 전환율은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고서에는 10% 이상 증가했다는 기록이 남을 수 있습니까? 이는 단순한 계산 실수가 아니라 공공기관 경영평가 점수를 따내기 위해, 그리고 말복지 비판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의도적으로 수치를 왜곡한 사기극입니다.
산업의 이익 뒤에 숨지 마십시오. 수억 원의 상금을 벌어다 주던 말들이 쓸모가 없어지자마자 관리 사각지대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돈이 될 때는 '귀한 몸'이고, 은퇴하면 '처리해야 할 폐기물'입니까?
한국마사회에 대한 철저한 감사를 통해 말들이 모든 생애주기를 통틀어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조치가 시급합니다. 녹색당은 말들을 포함한 비인간 동물들이 존엄한 삶과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 윤수영 부대표 발언문 보기: kgreens.org/address/?bmode=view&idx=170662731
오늘 감사원 앞에서 열린 한국마사회 퇴역 경주마 ‘가짜 말복지’ 감사원 공익감사청구 기자회견에 녹색당이 함께했습니다.
한국마사회와 농식품부는 그간 시민들에게 퇴역한 경주마들에게 '제2의 삶'을 보장하고 있으며, 승용 전환율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고 자랑해왔지만, 실제 데이터를 뜯어보니 2023년보다 2024년의 승용 전환율은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고서에는 10% 이상 증가했다는 기록이 남을 수 있습니까? 이는 단순한 계산 실수가 아니라 공공기관 경영평가 점수를 따내기 위해, 그리고 말복지 비판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의도적으로 수치를 왜곡한 사기극입니다.
산업의 이익 뒤에 숨지 마십시오. 수억 원의 상금을 벌어다 주던 말들이 쓸모가 없어지자마자 관리 사각지대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돈이 될 때는 '귀한 몸'이고, 은퇴하면 '처리해야 할 폐기물'입니까?
한국마사회에 대한 철저한 감사를 통해 말들이 모든 생애주기를 통틀어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조치가 시급합니다. 녹색당은 말들을 포함한 비인간 동물들이 존엄한 삶과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 윤수영 부대표 발언문 보기: kgreens.org/address/?bmode=view&idx=170662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