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고영기 노동자 고공농성 현장 연대방문

녹색당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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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길병원 사거리 고영기 노동자의 고공농성 현장에 김찬휘 녹색당 공동대표가 연대 방문했습니다. 


지난 3월 30일 국회 국토교통위 법안소위에서는 '택시발전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개정안에는 서울을 뺀 전국 지자체의 월급제 도입 시기를 2년 유예하고(2028년 8월 20일), 전국 사업장에서 노사가 합의를 할 경우 사업장 면허 대수의 40% 안에서 근로시간을 다르게 정할 수 있는 예외가 담겨있습니다. 이는 변형 사납금제를 법적으로 인정하고 최저임금을 부정하는 완전한 개악입니다. 


이에 고영기 택시노동자가 인천 길병원사거리 맹성규 국회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지역사무실 앞 20m 통신탑 위에서 절박한 마음으로 고공 농성 중입니다. 


고영기 노동자의 안전을 지키고 택시발전법의 개악을 막기 위해 녹색당이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택시발전법 개정 반대 서명운동에도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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