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 탈시설장애인당 조상지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출마선언 기자회견

녹색당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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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전, ‘장애인 차별철폐의 날’을 맞아, 광화문 광장 해치마당에서 탈시설장애인당 조상지 서울시의원(종로구 제2선거구) 예비후보의 출마선언 기자회견이 개최되었습니다. 굳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에는 수 백명의 장애인 당사자와 연대시민들이 모여 연대와 지지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기자회견장 바닥에는 400개의 영정 그림이 놓였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없앤 ‘권리중심 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를 상징하는 영정이 참가자들과 함께 비를 맞았습니다. 


조상지 예비후보는 중증장애여성 탈시설 당사자이자, 서울시의 예산 전액 삭감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일터를 잃은 해고노동자입니다. 그는 탈시설의 권리를 부정하고, 장애인의 노동을 빼앗으며, 이동과 자립의 권리를 ‘나중’으로 미루는 서울의 정치를 바꾸기 위해 서울시의원에 출마했습니다.


“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 생생한 투쟁의 언어로 장애인 탈시설과 권리중심일자리 정책을 외치는 조상지 후보와 탈시설장애인당 동지들이 만들어낼 서울시의회의 변화가 기다려집니다. 녹색당은 도시에서 지워졌던 이들이 정치의 주역으로 세상을 바꾸는 ‘평등의 정치’에 힘차게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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