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 서울 여의도 탈핵유권자 선언대회

녹색당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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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탈핵유권자 선언대회’가 국회의사당역 2번 출구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 김찬휘 공동대표와 당원들이 참여하여 탈핵을 외쳤습니다. 



광장의 혁명으로 부정의한 정권을 몰아냈으나 현 이재명 정부는 윤석열의 핵발전 추진 계획의 승계를 넘어 가속 페달을 밟고 있습니다. 부울경은 핵발전소 총 12기로, 세계 최대 규모의 원전 밀집 지역입니다. 고준위핵폐기물은 40년 이상 지역에 켜켜이 쌓여가고, 주민들은 핵발전소 사고 시의 안전 대책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채 생명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2040 석탁화력발전 완전 퇴출’ 방침에 따라 2038년까지 가동 중인 석탄화력발전소 총 40기를 폐쇄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그러나 이로 인해 부족해지는 전력은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아 많은 나라에서 기피하고 있는 SMR(소형모듈원자로)로 전환하겠다고 주장합니다. 지역민과 노동자들의 생존권과 노동권을 위해서는 핵발전이 아닌 재생에너지가 답임을 외쳤습니다.   



탈핵선언에 동참한 10만 유권자들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핵발전을 주장하는 후보자들에게 탈핵정책 없이는 당선될 수 없음을 엄중히 경고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 탈핵유권자 선언을 전했습니다.



생태와 평등, 평화를 위해 녹색당은 핵발전 및 송전선로를 막아내고 친환경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전환을 반드시 이루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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