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빛을 만드는 노동자 故김충현 노동자’ 1주기 추모대회

녹색당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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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보신각에서 ‘빛을 만드는 노동자 故김충현 노동자’ 1주기 추모대회에 김찬휘 공동대표와 최정희 사무처장이 참여했습니다. 오는 6월 2일은 김충현 노동자가 목숨을 잃은 지 1년이 됩니다. 하지만 죽음의 원인이 비정규직 및 ‘위험의 외주화’ 문제는 전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2025년 8월 28일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한전KPS가 직접고용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고, 고용노동부도 한전KPS가 불법파견을 저질렀다는 근로감독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설치한 <발전산업 고용・안전 협의체>에서는 한전KPS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5월 31일까지 직접고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내일이 5월 31일인데 일요일이니 이미 정부는 합의를 위반한 것입니다. 언제까지 한전KPS 정규직 노조가 이견을 보인다는 핑계 뒤에 숨어 합의를 무시하고 해결을 미룰 것입니까?  



추모대회를 마친 참여자들은 협의체 합의문을 들고 청와대까지 행진했습니다. 녹색당은 중간착취를 없애고 직접고용을 쟁취하며, 더 나아가 발전소 노동자의 총고용을 보장하기 위해서 끝까지 싸우겠다고 故김충현 노동자의 영정 앞에서 굳게 약속합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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