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 우창코넥타 승리를 위한 수요문화제

녹색당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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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코넥타 승리를 위한 수요문화제’에 녹색당 김찬휘 공동대표와 최정희 사무처장이 참여했습니다. 

우창코넥타는 1996년 설립되어 매년 흑자를 내던 자동차 부품 제조 중견기업이었는데, 올해 1월 22일 법원에 의해 파산선고가 내려졌습니다. 민주일반연맹 세종충남지역노조는 모베이스 인수 이후 우창코넥타의 중국 자회사 지분과 특허권 이전, 자사주 매입, 계열사 간 차등 지분 거래, 생산설비 손상차손 처리 등을 통해 2021~2023년 약 272억원이 모베이스로 유출됐다고 주장합니다. 노조는 이 과정에서 핵심 자산과 수익원이 사라지고 재무구조가 급격히 악화돼 완전자본잠식과 파산에 이르렀다며, 이를 '모베이스 주도의 기획파산으로 간주하여 불법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하고 있습니다. 

우창코넥타 노동자 80명은 지난 1월 22일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하루아침에 일터를 잃은 노동자들은 4개월째 정부와 정치권에 문제해결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김광수 노조 위원장이 25일, 김민정 지회장이 40일, 현재는 한선이 위원장이 단식으로 목숨을 건 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녹색당은 정부가 모베이스의 불법행위를 엄밀히 조사하고 해고 노동자들이 받지 못한 임금과 수당에 대한 보상을 촉구하는 투쟁에 끝까지 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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