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금요일(10일), 전태일기념관에서 열린 《근로기준법이 행방불명된 세계에서 권리찾기》 출판기념회에 녹색당 이상현 공동대표가 참석했습니다.
권리찾기전국네트워크지원센터와 권리찾기유니온이 공동 기획·발간한 이 책은,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차별지대'에 놓인 다양한 노동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저자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의 실태를 증언했습니다. '가짜 3.3%'과 불법 하도급이 극심한 마루시공 건설 현장, 사업주가 4대 보험료 부담과 퇴직금 지급을 회피하기 위해 노동자를 개인사업자로 둔갑시키는 '위장 고용' 수법에 시달리는 물리치료사 등의 절박한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또, 그동안 연대해 온 종교·문화예술·법조계 등 각계 동료들도 함께 앞으로의 운동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당사자들의 끝장투쟁이나, 현행 법률 테두리 안에서의 소송 투쟁만으로는 너무나 힘겨운 싸움입니다. 법 제도를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녹색당은 차별이 기준이 되어버린 근로기준법을 전면 개혁하고, 모든 노동자를 위한 평등의 정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단단히 연대하며 함께 가겠습니다.
지난 금요일(10일), 전태일기념관에서 열린 《근로기준법이 행방불명된 세계에서 권리찾기》 출판기념회에 녹색당 이상현 공동대표가 참석했습니다.
권리찾기전국네트워크지원센터와 권리찾기유니온이 공동 기획·발간한 이 책은,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차별지대'에 놓인 다양한 노동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저자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의 실태를 증언했습니다. '가짜 3.3%'과 불법 하도급이 극심한 마루시공 건설 현장, 사업주가 4대 보험료 부담과 퇴직금 지급을 회피하기 위해 노동자를 개인사업자로 둔갑시키는 '위장 고용' 수법에 시달리는 물리치료사 등의 절박한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또, 그동안 연대해 온 종교·문화예술·법조계 등 각계 동료들도 함께 앞으로의 운동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당사자들의 끝장투쟁이나, 현행 법률 테두리 안에서의 소송 투쟁만으로는 너무나 힘겨운 싸움입니다. 법 제도를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녹색당은 차별이 기준이 되어버린 근로기준법을 전면 개혁하고, 모든 노동자를 위한 평등의 정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단단히 연대하며 함께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