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에서 용인까지, 그리고 청와대 앞 철야농성에 이르기까지, 폭염과 폭우를 뚫고 걸어온 한 달간의 여정을 이재명 대통령은 외면했습니다.
대기업의 천문학적인 이윤을 위해 강행되는 일방적인 산업 정책과 전력 공급에 왜 지역의 삶이 왜 희생되어야 합니까. 왜 지역이 수도권의 에너지 식민지로 전락해야 합니까. 뿌리 깊은 착취와 부정의를 바로잡고자 던진 시민들의 절박한 물음에 정부는 끝끝내 침묵하였습니다.
국민주권정부를 자임하면서도 국민이 아닌 자본의 편에 서는 정치, 지속가능성이 아닌 투기적 이윤을 위해 전 국토와 자원을 동원하는 권력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전국 각지의 시민들은 오늘 오전, 청와대 앞에서 또 한 번 굳건한 투쟁을 선포했습니다. 지난 한 달간 펼친 전국 대행진은 끝이 아니라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제 2의 밀양’이라 불리는 이 투쟁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녹색당은 끝까지 현장에서 함께 싸우겠습니다.
해남에서 용인까지, 그리고 청와대 앞 철야농성에 이르기까지, 폭염과 폭우를 뚫고 걸어온 한 달간의 여정을 이재명 대통령은 외면했습니다.
대기업의 천문학적인 이윤을 위해 강행되는 일방적인 산업 정책과 전력 공급에 왜 지역의 삶이 왜 희생되어야 합니까. 왜 지역이 수도권의 에너지 식민지로 전락해야 합니까. 뿌리 깊은 착취와 부정의를 바로잡고자 던진 시민들의 절박한 물음에 정부는 끝끝내 침묵하였습니다.
국민주권정부를 자임하면서도 국민이 아닌 자본의 편에 서는 정치, 지속가능성이 아닌 투기적 이윤을 위해 전 국토와 자원을 동원하는 권력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전국 각지의 시민들은 오늘 오전, 청와대 앞에서 또 한 번 굳건한 투쟁을 선포했습니다. 지난 한 달간 펼친 전국 대행진은 끝이 아니라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제 2의 밀양’이라 불리는 이 투쟁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녹색당은 끝까지 현장에서 함께 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