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5] 2026 한가위 거리차례

녹색당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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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도 거리에서 투쟁하는 이들과 함께 2026 한가위 거리차례가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녹색당이 투쟁하는 노동자, 시민의 거리차례에 뜨겁게 함께했습니다. 


광화문에서는 위장파산 집단해고에 맞서 8개월째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우창코넥타지회 노동자들과 차례를 지냈습니다. 서울역사 전국장애인철폐연대의 농성장에서는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를 함께 외치며 차례상을 나누었습니다. 


세종호텔 정문 앞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수익이 회복되었음에도 해고자들의 복직 요구를 외면하고 있는 세종호텔 자본을 규탄하며, 반드시 승리해 일터로 돌아가겠다는 결의를 모았습니다. 


노동자가 일터에서 쫒겨나지 않을 권리,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한 시민권을 누릴 권리는 민주주의의 기본적인 토대입니다. 내년 한가위는 모두 집으로 돌아가 보낼 수 있도록, 녹색당이 함께 끈질기게 싸워 투쟁 승리의 희망을 일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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