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420 장애인차별철폐의 날 전국결의대회
‘420 장애인차별철폐의 날’을 하루 앞두고 전국결의대회가 서울시청 앞에서 열렸습니다. 녹색당도 힘차게 함께 했습니다.
장애인은 동정과 시혜의 대상이 아닌 엄연한 동료시민입니다.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 권리,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을 권리는 시민으로서의 기본권입니다.
장애인의 지하철, 버스 탑승이 ‘시위’나 ‘교통방해’가 되는 사회는 폭력입니다. 녹색당은 장애인 권리와 존엄을 위해 언제나처럼 앞장서겠습니다.
‘420 장애인차별철폐의 날’을 하루 앞두고 전국결의대회가 서울시청 앞에서 열렸습니다. 녹색당도 힘차게 함께 했습니다.
장애인은 동정과 시혜의 대상이 아닌 엄연한 동료시민입니다.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 권리,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을 권리는 시민으로서의 기본권입니다.
장애인의 지하철, 버스 탑승이 ‘시위’나 ‘교통방해’가 되는 사회는 폭력입니다. 녹색당은 장애인 권리와 존엄을 위해 언제나처럼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