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3일 기후 헌법소원 공개변론을 앞둔 오늘, '[419기후파업] 기후대응 이의있음! : 우리는 헌법재판소로 간다' 집회가 보신각에서 열렸습니다. 청년녹색당원들도 함께했습니다.
한국 정부와 국회의 무책임한 기후위기 대응 정책이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이를 바로잡고자 시작된 기후헌법소원이 공개변론을 앞두고 있습니다.
녹색당은 이번 헌법소원 과정에서도 꾸준히 함께 참여해온 만큼, 앞으로도 끝까지 함께 녹색정치의 길을 열어나가겠습니다.
4월 23일 기후 헌법소원 공개변론을 앞둔 오늘, '[419기후파업] 기후대응 이의있음! : 우리는 헌법재판소로 간다' 집회가 보신각에서 열렸습니다. 청년녹색당원들도 함께했습니다.
한국 정부와 국회의 무책임한 기후위기 대응 정책이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이를 바로잡고자 시작된 기후헌법소원이 공개변론을 앞두고 있습니다.
녹색당은 이번 헌법소원 과정에서도 꾸준히 함께 참여해온 만큼, 앞으로도 끝까지 함께 녹색정치의 길을 열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