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장애인노동절 출근길 승강장다이인 및 결의대회

녹색당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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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노동절 출근길 다이인과 결의대회에 녹색당도 힘차게 연대했습니다. 김유리 서울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과 김태현 청소년녹색당 비상대책위원장이 함께했습니다.


권리중심공공일자리는 노동시장에서 배제되어 왔던 최중증장애인들과 탈시설 중증장애인들의 권리에 중심을 둔 일자리 사업입니다. 이 권리중심 일자리는 전국적으로 활발하게 확대되는 중임에도, 서울시는 2024년이 되자마자 권리중심노동자 400여명을 해고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권리중심노동자들의 복직투쟁은 노동의 의미를 다시 새기는 투쟁입니다. 인간을 인간이 아니라 노동력이라는 상품으로 대하는 시대에, 노동을 보편적 권리로서 쟁취하고자 하는 싸움이야말로 가장 노동절에 어울리는 현장일 것입니다.


당분간 열차에 탑승하는 시위를 하지 않음을 진작 공지했음에도, 경찰과 서울교통공사는 탑승구 앞에서 참여자들을 가로막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오늘도 평등열차 탑승을 가로막는 장벽은 공고한데, 불평등을 향해 질주하는 ‘윤석열차’는 멈출 줄을 모릅니다.


시민이 아니라 차별과 혐오만을 태운 윤석열차를 멈춰세우고, 모두가 함께 탑승할 수 있는 평등열차가 세상을 질주할 그날까지, 녹색당도 가열차게 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