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집회

녹색당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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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인 노동절에 쉬지 못하는 이주노동자들은 해마다 5월 1일 직전 일요일에 노동절을 기념합니다. 오늘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집회가 서울역 광장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도 함께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노동력 부족의 대책으로 전 산업에 걸쳐 이주노동자를 확대하면서도, 이주노동자의 기본권 확보와 노동조건 개선은 외면하고 있습니다.


사업장 변경의 부자유, 임시가건물 기숙사, 다발적 산재 발생, 고착된 임금체불, 열악한 노동조건 등에 관한 대책은 부재합니다. 사실상 착취와 폭력이 이주노동의 근간입니다.


2022년부터 강제노동 금지협약(ILO 29호 협약)의 효력이 한국에서도 발생했으나, 현장에서 변한 것은 없습니다. 현대판 노예제인 고용허가제부터 당장 폐지하고 노동허가제를 실시해야 합니다.


이주노동자의 존엄과 평등을 위해, 녹색당은 이웃이자 동료인 이주민의 어깨를 걸고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