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시민사회 긴급행동 일인시위

녹색당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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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학살이 본격화된 이후 한국 시민사회는 격주 주말 긴급행동 집회와 함께 매일 청계천 인근 이스라엘 대사관 건물 앞에서 점심 일인시위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녹색당이 일인시위를 맡아 1시간 동안 주변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이스라엘과 미국의 학살을 알렸습니다. 


대다수의 가자지구 주민들이 피란해있던 라파에 지상군을 투입한 지 약 2주가 흘렀습니다. 북부와 중부에도 지상군과 공중폭격이 멈추지 않고 이어졌습니다. 희생자는 쉴 새 없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학살로부터 안전한 곳이 가자지구 어디에도 없습니다. 또한 이스라엘군은 검문소를 막고 구호물자 반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극우세력들의 구호차량에 대한 테러행위도 방조하고 있습니다. 그사이 라파 지상군 투입을 감행하면 무기지원을 중단하겠다던 미국은 의회에서 10억 달러 추가 무기 지원 법안을 준비중입니다. 


이스라엘과 미국의 집단학살과 그로 인해 팔레스타인이 겪는 참상은 우리가 오늘날까지 제국주의와 야만의 시대를 살고 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녹색당도 가장 억압받는 자들의 자리에 계속 함께 하며, 함께 투쟁의 길을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