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 부순정, 허승규와 함께 하는 ‘90일간의 선거후일담’의 후일담

녹색당
2022-06-22
조회수 58


부순정, 허승규와 함께 하는 ‘90일간의 선거후일담’의 후일담!


* 90일은? 도지사 예비후보자등록 신청개시일은 선거일로부터 90일 전입니다.


“다른 정치의 언어를 하고 싶다”는 부순정 후보

“낙선 인사 정말 열심히 하는 후보로 소문났다”는 허승규 후보  


지방선거가 끝났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6/26) 진행되는 선거평가워크숍과 선거비용 정산으로 인해, 각 캠프와 지역당, 전국선본은 선거가 끝났지만 아직 선거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모금과 자원봉사 그리고 마음으로 함께 해준 당원/비당원 분들과 선거를 어떻게 마무리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까 고민을 했습니다. 

그 시작으로 제주도지사에 출마한 부순정 후보, 안동시의원에 출마한 허승규 후보와 당원/비당원을 대상으로 선거 준비 및 선거기간에 있었던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부순정 후보는 청소년과 청년이 정말로 정치하는 정당 그리고 이들이 도의회 들어가는 것 상상만으로 즐거워서 출마한 이야기, 현수막 없는 선거를 고민했지만 정치신인으로서 이름 알리기 너무 어려웠다는 이야기, 녹색당을 알렸지만 잘 알렸냐는 의문을 가지고 있는 선거 이후 상황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허승규 후보는 어린이/청소년 시민에게도 적극적으로 선거운동 한 이야기, 낙선으로 어려운 현안이지만 해야 하는 일을 더 많이 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관한 이야기, 녹색당 소속인 것에 대해서 뭐라 그러는 분들이 너무 많아 한 맺혔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마지막에는 이제부터 밥을 쏘겠다는 분들을 만나서 얻어먹겠다는 포부(?)까지 들려주었습니다.  


참석자들은 많은 질문을 가지고 있었지만 후보들의 이야기를 더 듣고 싶은 마음이 커서 다들 질문을 꾹꾹 눌러 담았고, 출마한 후보들은 녹색당의 앞길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편안하고 다정한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는데, 그 의도가 잘 드러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후일담을 계기로 녹색당은 더 깊고 풍성하면서도 선명한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당원/비당원들과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선거 전후 녹색당과 함께 해주셔서 다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