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 파리바게뜨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문화제

녹색당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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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문제 해결을 위한 문화제가 있었습니다. 양재 SPC 본사 앞에 시민들이 빼곡히 모였습니다. 녹색당 김예원 공동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임종린 제빵사의 53일간 단식 이후에도 파리바게뜨와 SPC는 노동환경 개선에 대해 묵묵부답입니다. 시민들의 불매 움직임이 심상치 않자 SPC 제품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 이벤트를 벌이고 있을 뿐입니다.


이대로 물러설 수는 없기에 4명의 노동자들이 지난주부터 또 한 번 단식에 들어갔습니다. 오늘로 열흘째입니다. SPC는 이번에도 수시로 농성장을 살피고 감시하며 단식자들을 위축되게 하고 있습니다.


점심시간을 1시간은 쓰게 해 달라, 화장실 갈 시간이 없어 고통받지 않게 해 달라, 일 할 수 없을 만큼 아픈 날은 쉬게 해 달라. 노조 한다고 괴롭히지 말아 달라. 이게 노동자들이 회사에 요구하는 것입니다. 


사태가 해결되는 날까지, SPC가 전향적인 태도로 노동자들과 마주 앉아 대화하는 그날까지 SPC는 사지도 가지도 먹지도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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