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7] 파리바게뜨 부당노동행위 검찰 수사 촉구 기자회견

녹색당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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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검찰의 수사와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대검찰청 앞에서 진행됐습니다. 녹색당 김예원 공동대표가 참석했습니다.


파리바게뜨는 민주노총 조합원들을 승진에서 배제하고, 노조 탈퇴를 강요하고, 탈퇴를 성사시킨 관리자들에게 금품을 지급했습니다. 명백한 불법행위입니다.


작년 6월 파리바게뜨의 부당노동행위와 업무방해를 노동부와 경찰청에 고소했지만, 1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있습니다.


불법행위를 자행한 경영자와 관리자는 처벌은커녕 수사도 받지 않는 동안, 피해 노동자들은 20일 넘게 단식을 이어가다 쓰러져 연달아 응급실행 입니다.


노동자들에게는 엄정한 법집행과 공권력 투입을 거론하면서, 정작 노동자들이 피해자인 사건은 손을 놓고 방기 하는 정부와 수사기관을 규탄합니다.


검찰은 파리바게뜨 불법행위에 대한 전면적 수사와 엄정한 기소로 수사기관으로서의 '공정한' 역할을 다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