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5일 오후,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마무리하는 범국민대회에 김찬휘 녹색당 당대표와 김유리 서울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그리고 당원들도 함께했습니다.
행진 도중, 경찰이 집회 대오의 중간을 끊고 가로막는 일이 있었습니다. 비단 오늘 뿐만이 아니더라도, 임의로 집회시간을 통제하거나 폭력을 동원한 연행이 이어지는 등 집회 시위의 자유를 탄압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집회할 자유가 없다면, 기후정의도 실현할 수 없습니다. 노동조합을 통해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더 커져야, 우리는 기후위기를 막아낼 수 있습니다. 녹색당은 정부의 집회•시위 억압과 노동탄압을 단호히 규탄하며, 투쟁하는 노동자들의 편에 단단히 서겠습니다.
우리는 일하는 녹색시민들입니다. 녹색당은 노동하는 모든 이들의 삶을 지키고,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세상을 만드는 길에 앞장서겠습니다.
7월 15일 오후, 2주간의 민주노총 총파업을 마무리하는 범국민대회에 김찬휘 녹색당 당대표와 김유리 서울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그리고 당원들도 함께했습니다.
행진 도중, 경찰이 집회 대오의 중간을 끊고 가로막는 일이 있었습니다. 비단 오늘 뿐만이 아니더라도, 임의로 집회시간을 통제하거나 폭력을 동원한 연행이 이어지는 등 집회 시위의 자유를 탄압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집회할 자유가 없다면, 기후정의도 실현할 수 없습니다. 노동조합을 통해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더 커져야, 우리는 기후위기를 막아낼 수 있습니다. 녹색당은 정부의 집회•시위 억압과 노동탄압을 단호히 규탄하며, 투쟁하는 노동자들의 편에 단단히 서겠습니다.
우리는 일하는 녹색시민들입니다. 녹색당은 노동하는 모든 이들의 삶을 지키고,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세상을 만드는 길에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