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APEC 반대! 트럼프 반대! 국제민중행동’에 참여하기 위해 내한한 세계의 활동가들이 세종호텔 등 한국의 투쟁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녹색당 김찬휘 공동대표, 윤수영 부대표가 함께했습니다.
약탈적 신자유주의는 각국의 노동을 파편화, 불안정화 하고 있습니다. 자본의 이익을 위해 언제든 휴지조각처럼 버려지는 것이 21세기 노동자의 참담한 현실입니다.
세종호텔 해고자 고진수 동지가 반드시 이겨서, 당당히 복직해서 땅을 밟을 수 있도록 전 세계 활동가들이 든든히 연대할 것입니다.
‘2025 APEC 반대! 트럼프 반대! 국제민중행동’에 참여하기 위해 내한한 세계의 활동가들이 세종호텔 등 한국의 투쟁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녹색당 김찬휘 공동대표, 윤수영 부대표가 함께했습니다.
약탈적 신자유주의는 각국의 노동을 파편화, 불안정화 하고 있습니다. 자본의 이익을 위해 언제든 휴지조각처럼 버려지는 것이 21세기 노동자의 참담한 현실입니다.
세종호텔 해고자 고진수 동지가 반드시 이겨서, 당당히 복직해서 땅을 밟을 수 있도록 전 세계 활동가들이 든든히 연대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