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APEC 반대! 트럼프 반대! 국제민중회의와 기자회견 및 민중대행진’이 경주에서 진행됐습니다. 녹색당 이상현, 김찬휘 대표와 윤수영 부대표 및 당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세계 대기업 독점 자본의 잔치로 끝난 반민중적 APEC에 반대하며 국제민중행동을 시작합니다. 각국 정상, 기업 등의 비공개회의만 존재하는 APEC은 권력과 자본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회의입니다.
APEC 회의에서 노동자, 농민, 여성, 성소수자, 장애인, 이주민, 기후약자, 전쟁난민 등 세계 민중의 존엄과 생존의 절박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리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강대국과 글로벌 기업의 이익만을 우선시해서는 인류가 직면한 기후위기, 불평등 위기, 학살과 전쟁, 이주민 차별, 인종 차별, 성차별 등의 난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1% 강대국과 대기업만 대변하는 APEC 반대한다! 국제민중행동연대로 노동과 기후정의, 평화와 성평등, 인권의 세계로 나아가자! 소수의 경제가 아닌 민중 모두의 경제를 구축하자!
‘2025 APEC 반대! 트럼프 반대! 국제민중회의와 기자회견 및 민중대행진’이 경주에서 진행됐습니다. 녹색당 이상현, 김찬휘 대표와 윤수영 부대표 및 당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세계 대기업 독점 자본의 잔치로 끝난 반민중적 APEC에 반대하며 국제민중행동을 시작합니다. 각국 정상, 기업 등의 비공개회의만 존재하는 APEC은 권력과 자본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회의입니다.
APEC 회의에서 노동자, 농민, 여성, 성소수자, 장애인, 이주민, 기후약자, 전쟁난민 등 세계 민중의 존엄과 생존의 절박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리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강대국과 글로벌 기업의 이익만을 우선시해서는 인류가 직면한 기후위기, 불평등 위기, 학살과 전쟁, 이주민 차별, 인종 차별, 성차별 등의 난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1% 강대국과 대기업만 대변하는 APEC 반대한다! 국제민중행동연대로 노동과 기후정의, 평화와 성평등, 인권의 세계로 나아가자! 소수의 경제가 아닌 민중 모두의 경제를 구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