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특별법 강행처리 반대 기자회견’이 국회 앞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 이상현 공동대표가 참석해 반도체특별법 강행 처리 중단을 강하게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이 반도체특별법을 빠르게 처리하려 하고 있습니다. 반도체특별법의 반 노동, 반 교육, 반 환경 문제는 외면한 채 삼성, SK 등 대기업에게 특혜만을 주려 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생태계 수용력을 넘어서는 산업 육성과 생산 증대는 파국입니다. 노동권과 건강권을 희생시키는 산업 육성은 우리 사회의 불평등과 부정의를 악화시킬 뿐입니다.
초글로벌 대기업의 이익 증대를 위해 시민과 노동자, 지역 주민의 삶을 희생시킬 수는 없습니다. 민주당은 반도체특별법 처리 강행 시도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반도체특별법 강행처리 반대 기자회견’이 국회 앞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 이상현 공동대표가 참석해 반도체특별법 강행 처리 중단을 강하게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이 반도체특별법을 빠르게 처리하려 하고 있습니다. 반도체특별법의 반 노동, 반 교육, 반 환경 문제는 외면한 채 삼성, SK 등 대기업에게 특혜만을 주려 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생태계 수용력을 넘어서는 산업 육성과 생산 증대는 파국입니다. 노동권과 건강권을 희생시키는 산업 육성은 우리 사회의 불평등과 부정의를 악화시킬 뿐입니다.
초글로벌 대기업의 이익 증대를 위해 시민과 노동자, 지역 주민의 삶을 희생시킬 수는 없습니다. 민주당은 반도체특별법 처리 강행 시도를 즉각 중단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