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대전환 연대회의가 주최한 ‘독자적 진보세력의 전망과 대안 토론회’가 어제 철도회관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 이상현 공동대표가 참석해 토론했습니다.
생태평등 정치의 구심력과 확장성을 조직하자는 주제로 토론한 이상현 공동대표는, 생태평등 정치는 싸우는 사람들과 투쟁하는 현장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정치의 구심점을 만들고 이를 확장하는 데에는, 우리가 어디에서부터 시작하고 어디로 가고자 하는지에 관한
공동의 정치적 서사가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사회대전환 연대회의가 이러한 정치의 틀이 되어, 아래에서부터 전망과 대안을 제안하고 토론하며 동료를 조직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후 진전된 실천을 기대하며 토론을 마쳤습니다.
녹색당은 녹색•진보정치 각 주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연대를 확장하기 위한 당내외 논의의 장을 꾸준히 열어가겠습니다.
사회대전환 연대회의가 주최한 ‘독자적 진보세력의 전망과 대안 토론회’가 어제 철도회관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 이상현 공동대표가 참석해 토론했습니다.
생태평등 정치의 구심력과 확장성을 조직하자는 주제로 토론한 이상현 공동대표는, 생태평등 정치는 싸우는 사람들과 투쟁하는 현장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정치의 구심점을 만들고 이를 확장하는 데에는, 우리가 어디에서부터 시작하고 어디로 가고자 하는지에 관한
공동의 정치적 서사가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사회대전환 연대회의가 이러한 정치의 틀이 되어, 아래에서부터 전망과 대안을 제안하고 토론하며 동료를 조직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후 진전된 실천을 기대하며 토론을 마쳤습니다.
녹색당은 녹색•진보정치 각 주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연대를 확장하기 위한 당내외 논의의 장을 꾸준히 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