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달성군 소싸움대회 예산 미편성 결정 환영 및 동물학대 소싸움 폐지 촉구 기자회견’이 달성군청 앞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 이상현, 김찬휘 공동대표와 손어진, 윤수영 부대표 및 대구녹색당 박소영 위원장, 장우석 사무처장, 정읍녹색당 권대선 위원장, 장정희 동물권위원장이 함께했습니다. 소싸움 대회가 열린 ‘청도 소싸움 축제장’ 앞에서 정당연설회도 진행했습니다.
녹색당은 인간의 오락과 사행성 도박을 위해 초식동물인 소에게 강제로 싸움을 부추기는 소싸움대회(민속 소 힘겨루기 대회)를 강력히 반대합니다.
대구시와 달성군의 2025년도 ‘소싸움 지원예산 미편성' 결정을 환영하며, 이후 시의회 심의과정에서 지원예산이 되살아나는 작년의 악행이 반복되지 않기를 촉구합니다.
소싸움은 명백한 동물학대이며, 동물권에 대한 높아진 인식을 외면하는 행위입니다. 전국 11개 시군에 아직도 남아 있는 소싸움 관련 조례를 전면 폐지해야 합니다.
도박, 오락, 유흥의 목적으로 동물에게 상해를 입히는 야만적인 소싸움에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녹색당은 계속 싸워나가겠습니다.
‘대구시 달성군 소싸움대회 예산 미편성 결정 환영 및 동물학대 소싸움 폐지 촉구 기자회견’이 달성군청 앞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 이상현, 김찬휘 공동대표와 손어진, 윤수영 부대표 및 대구녹색당 박소영 위원장, 장우석 사무처장, 정읍녹색당 권대선 위원장, 장정희 동물권위원장이 함께했습니다. 소싸움 대회가 열린 ‘청도 소싸움 축제장’ 앞에서 정당연설회도 진행했습니다.
녹색당은 인간의 오락과 사행성 도박을 위해 초식동물인 소에게 강제로 싸움을 부추기는 소싸움대회(민속 소 힘겨루기 대회)를 강력히 반대합니다.
대구시와 달성군의 2025년도 ‘소싸움 지원예산 미편성' 결정을 환영하며, 이후 시의회 심의과정에서 지원예산이 되살아나는 작년의 악행이 반복되지 않기를 촉구합니다.
소싸움은 명백한 동물학대이며, 동물권에 대한 높아진 인식을 외면하는 행위입니다. 전국 11개 시군에 아직도 남아 있는 소싸움 관련 조례를 전면 폐지해야 합니다.
도박, 오락, 유흥의 목적으로 동물에게 상해를 입히는 야만적인 소싸움에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녹색당은 계속 싸워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