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제68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투쟁

녹색당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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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제68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투쟁이 오늘 아침 서울 시청역에서 있었습니다. 2026년 첫 투쟁에 녹색당 이상현 공동대표가 참석했습니다.


2021년 12월 3일 세계장애인의 날을 시작으로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투쟁이 5년 넘게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장애인도 시민으로서 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일하고, 교육받고 싶다는 절박한 몸부림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취임 이후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폐지, 탈시설 정책 후퇴, 활동지원서비스 축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폐지 등 장애인의 권리를 전방위적으로 탄압하고, 이동권 투쟁을 악마화해 왔습니다.


중앙정부는 장애인 권리 예산 책임을 지방정부로 떠넘기고, 지방정부는 예산 부족을 핑계로 이동권을 포함한 장애인의 기본권을 외면하는 악순환을 새해에는 기필코 끝내야 합니다.


이동할 권리는 인간의 존엄과 직결됩니다. 누구도 이동하지 않고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녹색당도 굳건히 투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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