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탈핵희망전국순례

녹색당
2026-01-09
조회수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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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희망전국순례가 1월 8일부로  4일 차를 맞이했습니다. 오늘 세종-청와대팀은 괴산에서 세종으로, 고리-청와대팀은 경주를, 영광-청와대팀은 광주를 걷습니다. 


지난 5일 영광 한빛핵발전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법성포를 지나 영광군청까지 21km, 셋째 날 함평 월야면에서 시작해 황룡강을 따라 광주 송정리로 가는 18km 순례에 녹색당 손어진 부대표가 함께했습니다.  


순례길을 걷다보면 인간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 놓은 도로에 많은 생명들이 죽어 있는 것을 봅니다. 동시에 논과 밭, 강을 바라보면 수많은 생명이 추운 겨울에도 역동하는 모습을 봅니다. 전기가 흘러온 길을 따라 걸으며 우리는 다시 한번 생명의 편이 서야 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핵발전소의 위험은 발전소가 있는 지역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사고와 방사능 오염은 행정구역을 가르지 않고, 바람과 비와 물길을 따라 사람들의 삶과 일터로 번집니다. 안전한 땅, 안전한 일자리, 안전한 사회, 안전한 미래를 위해 우리는 반드시 탈핵을 이뤄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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