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성소수자인권단체연합 무지개행동과 녹색당의 정책협약식이 오늘 녹색당사에서 있었습니다. 무지개행동 박한희 공동대표와 권순부 사무국장, 녹색당 이상현, 김찬휘 공동대표와 윤수영 부대표가 함께했습니다.
이상현 녹색당 공동대표는 “제안 주신 정책은 성소수자 인권에 있어 중요하고도 긴박한 과제”라며 “녹색당도 차별금지 조례를 공약하여 국회에서 막힌 과제를 지역에서부터 구현해 보려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찬휘 녹색당 공동대표는 “오랫동안 이뤄지지 못한 차별금지법 제정이라는 과제가 뼈아프다”며 “녹색당은 그렇기에 더욱 사명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번 협약이 양 단위 간 결속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짚었습니다.
박한희 무지개행동 공동대표는 “특히 이번 지선은 성소수자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고, 인권 의제가 쟁점 자체가 되지 못하는 선거가 되고 있다”며 모든 지역에서 구현해야 할 7가지 정책을 다음과 같이 제안했습니다.
첫째, 서울시 인권정책 기본계획에 성소수자 관련 인권정책 수립 및 이행 강화. 둘째, 다양성이 공존하는 도시를 위해 퀴어문화축제 등 성소수자 행사 차별 방지 및 지원. 셋째, 동성부부 등 성소수자 가족 권리 보장을 위한 <생활동반자 등록제> 도입. 넷째, 모든 시민을 포용하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위해 <모두를 위한 화장실> 설치·운영. 다섯째, HIV 감염을 이유로 한 공무원 노동권 침해 및 차별 방지 대책 마련. 여섯째, 정책 인권영향평가에 성소수자 시민의 삶을 포함할 것. 일곱째, 시청 공무원, 준공무원 대상 성평등 교육/성소수자 인권 교육 확대.
녹색당은 한국성소수자인권단체연합 무지개행동이 제안하는 7가지 핵심 과제를 반드시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성소수자인권단체연합 무지개행동과 녹색당의 정책협약식이 오늘 녹색당사에서 있었습니다. 무지개행동 박한희 공동대표와 권순부 사무국장, 녹색당 이상현, 김찬휘 공동대표와 윤수영 부대표가 함께했습니다.
이상현 녹색당 공동대표는 “제안 주신 정책은 성소수자 인권에 있어 중요하고도 긴박한 과제”라며 “녹색당도 차별금지 조례를 공약하여 국회에서 막힌 과제를 지역에서부터 구현해 보려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찬휘 녹색당 공동대표는 “오랫동안 이뤄지지 못한 차별금지법 제정이라는 과제가 뼈아프다”며 “녹색당은 그렇기에 더욱 사명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번 협약이 양 단위 간 결속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짚었습니다.
박한희 무지개행동 공동대표는 “특히 이번 지선은 성소수자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고, 인권 의제가 쟁점 자체가 되지 못하는 선거가 되고 있다”며 모든 지역에서 구현해야 할 7가지 정책을 다음과 같이 제안했습니다.
첫째, 서울시 인권정책 기본계획에 성소수자 관련 인권정책 수립 및 이행 강화. 둘째, 다양성이 공존하는 도시를 위해 퀴어문화축제 등 성소수자 행사 차별 방지 및 지원. 셋째, 동성부부 등 성소수자 가족 권리 보장을 위한 <생활동반자 등록제> 도입. 넷째, 모든 시민을 포용하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위해 <모두를 위한 화장실> 설치·운영. 다섯째, HIV 감염을 이유로 한 공무원 노동권 침해 및 차별 방지 대책 마련. 여섯째, 정책 인권영향평가에 성소수자 시민의 삶을 포함할 것. 일곱째, 시청 공무원, 준공무원 대상 성평등 교육/성소수자 인권 교육 확대.
녹색당은 한국성소수자인권단체연합 무지개행동이 제안하는 7가지 핵심 과제를 반드시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