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 정의당 당대표 취임식 참석

녹색당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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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정의당사에서 진행된 정의당 당대표 이·취임식에, 녹색당 이상현·김찬휘 공동대표, 최정희 사무처장이 참석했습니다. 


권영국 전 대표는 12.3 계엄 이후의 광장에서 함께 싸웠고, 이어진 대통령선거에서 사회대전환연대회의의 후보로서 힘든 시기를 같이 돌파하고 2026 지방선거에서는 ‘신호등연대’로 함께 했습니다. 권 전 대표는 함께 고민하고 돌파하려 애썼던 시기를 회상하며 사회대전환연대회의 소속 단체들과 신호등연대 정당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양경규 신임 대표는 평생을 노동운동과 진보정당운동에 바친 정치인으로서, 위성정당을 세이렌의 노래에 비유하며 "우리는 혹시 뒤집힐지도 모르는 위태로운 배 위에서, 스스로를 돛대에 묶고 안간힘을 쓰며 진보정치를 지켜온 사람들"이라 말하며 "위성정당이라는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동시에 새로운 진보정당을 위해서 “정의당이 놓아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다 내려놓을 것”이라 다짐했습니다.  


녹색당 이상현 공동대표도 광장 이후 이어진 조기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싹틔운, 작지만 단단한 희망을 언급하며, 녹색・진보정치의 도약과 승리를 함께 만들어가자며 새로운 정의당 대표단의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녹색당은 권영국 전 대표의 노고에 감사하며 양경규 대표의 취임을 환영합니다. 네팔에서 죄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이재명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와 신규 핵발전소, 초고압 송전선로의 ‘속도전’을 몰아부치고 있는 지금, 녹색당은 성장주의·개발주의 정치에 맞선 투쟁의 한가운데에서 정의당과 굳게 연대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양경규 대표의 취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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