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2] <3대 메가프로젝트,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막아야할까> 온라인 당원간담회

녹색당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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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저녁, 녹색당, 기후정의위원회, 광주녹색당, 전남녹색당이 공동주최한 <3대 메가프로젝트,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막아야할까> 온라인 당원간담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먼저, 이상현 공동대표가 녹색당의 관점과 입장에서 메가프로젝트 문제를 분석하고, ’메가프로젝트 반대‘ 입장을 명확히 하는 저항의 연대를 폭넓게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메가프로젝트의 실체와 그 피해상황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수집하고 폭로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전남 영암에서 송전탑에 맞서 싸우는 김노연 당원이 송전선로로 인한 피해 상황을 증언하였습니다. 주민 참여를 배제하고 묵살하는 정부와 한전의 행태에 분노하였고, 영암 및 각 지역의 싸움으로 두지 않고, 녹색당이 함께 송전탑 투쟁에 나서자는 결의를 모았습니다. 


전남 곡성 문영규 당원은 농생태 관점에서 메가프로젝트 반대가 필요한 이유를 짚었습니다. 농업을 존중하지 않은채 무분별한 태양광 설치로 인한 농촌•농민의 피해, 메가프로젝트로 인해 예상되는 농업용수 피해 등을 구체적으로 짚고, 메가프로젝트 막고 ‘농업을 지키는 일’이 녹색당에 중요함을 확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광주녹색당 손어진 공동운영위원장이 광주 군공항 반도체 산단 설립 계획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무엇보다 지역의 사안을 스스로 결정하는 지역주민의 공론장이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참여자들의 고민을 나누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충남 홍성 등 각자의 지역에서 메가프로젝트에 맞서 투쟁하는 현황을 공유하고, ‘끈질기게 버티며 싸워서 반드시 승리하자’는 결의를 나누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9월 19일에는 서울 숭례문-시청광장 일대에서,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지구를 불태우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폭주에 맞선 기후정의행진이 열립니다. 녹색당은 사전행사로 ‘메가 착취 메가 파괴 메가프로젝트 저지 결의대회’를 개최합니다. 이 행진이 메가프로젝트 막고, 우리의 삶을 지켜 더 나은 삶을 여는 단단한 걸음이 되도록 당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호소드립니다.


✅간담회 발표 자료 모음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mIlYI4NuSoKaPqfiE0zLnCouKHhOuapX?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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