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7] 호르무즈 파병반대 평화행진

녹색당
2026-09-22
조회수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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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후 7시30분, 주한미국대사관 앞을 출발해 청와대 앞까지 걷는 ‘호르무즈 파병반대 평화행진‘에, 이상현, 김찬휘 녹색당 공동대표와 이희민 성북녹색당 운영위원장 등 당원들이 참여했습니다. 


헌법 제5조는 “대한민국은 국제평화의 유지에 노력하고 침략적 전쟁을 부인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략 전쟁에 동참하는 것은 헌법 위반입니다. 또한 전투원이건 비전투원이건 명분 없는 전쟁에 국군을 파병하는 것은 우리 장병과 교민의 안전, 국제평화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입니다. 


이란과 전세계 사람들이 전쟁의 고통에 신음하고 있는데, 무기 산업, 전쟁 관련 기업, 석유가스 기업 등은 전쟁으로 큰 이익을 누리고 있습니다. 전쟁의 이익은 극소수에게, 대가는 다수에게 돌아갑니다. 극소수 지배자들만이 그 이익을 독차지하고, 그 비용은 일반 대중의 생명과 희생으로 치릅니다. 그래서 전쟁 지속에 동참하는 파병은 전세계의 보통사람들에게 총을 겨누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전쟁을 일으킨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전 세계 시민들의 평화 압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전쟁 동참을 단호히 거부하는 국제적 연대의 힘을 강화해야 합니다. 


녹색당의 강령은 말합니다. “비폭력 평화의 원칙 아래 모든 전쟁에 반대하며, 대한민국이 전쟁에 참여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마하트마 간디는 말했습니다. “평화에 이르는 길은 없다. 평화 그 자체가 길이다.” 

평화가 곧 길이 되게 합시다. 전쟁 반대!


김찬휘 공동대표 발언 https://tr.ee/4L0ToW


🔥국민동의 청원 https://nuli.do/nohormuz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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