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 민주노총 농성투쟁장 연대 방문

녹색당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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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녹색당 공동대표가 서울고용노동청 앞 민주노총 농성투쟁장을 연대 방문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원청교섭 쟁취와 메가프로젝트 노동개악 저지를 위해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전국동시 농성 투쟁에 돌입했습니다.


연대방문에서 녹색당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노동개악에 대한 깊은 우려와 함께 투쟁에 적극 연대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아울러 최근 민주노총이 메가특구법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기로 한 것에 대해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습니다. 그간의 사례를 돌아볼 때, 노동계의 참여가 자칫 사회적 대화에 정당성만 부여한 채 실제 노동개악을 막아내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또한, 녹색당은 노동개악 문제뿐만 아니라 메가프로젝트가 야기할 기후・농업・공공성의 문제를 강조하며, 민주노총이 ‘메가특구법 저지와 메가프로젝트 규탄 공동행동(준)’에 참여해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메가프로젝트 대응을 위해서는 노동-기후-시민사회-사회운동-진보정당을 아우르는 강력한 공동전선 구축이 절실합니다.


이어 녹색당 공동대표는 HL만도 평택공장 청년 故김승모 하청노동자 농성장을 방문해 추모하고, 연대의 뜻을 전했습니다. 진짜 사장 원청에 중대재해 책임을 물어 반드시 엄벌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녹색당은 노동존엄과 기후정의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뜨거운 연대와 공동투쟁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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