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절을 맞아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린 제134주년 세계노동절대회에 녹색당도 함께했습니다.
오늘은 노동절이기도 하지만, 고 양회동 열사의 분신 1주기이기도 합니다.
10년처럼 느껴졌던 1년이 지난 지금, 노동자들의 현실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생각하면 참담합니다. 노조탄압에 항거하며 불을 당겼던 열사의 뜻을 더욱 마음에 새기고, 물러서지 않아야 할 이유입니다.
노조할 권리를 쟁취하고 모든 노동자들의 존엄을 지켜낼, 열사 앞에 비로소 부끄럽지 않을 그날을 향해 녹색당 또한 결연히 나아갈 것을 다짐합니다.
노동절을 맞아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린 제134주년 세계노동절대회에 녹색당도 함께했습니다.
오늘은 노동절이기도 하지만, 고 양회동 열사의 분신 1주기이기도 합니다.
10년처럼 느껴졌던 1년이 지난 지금, 노동자들의 현실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생각하면 참담합니다. 노조탄압에 항거하며 불을 당겼던 열사의 뜻을 더욱 마음에 새기고, 물러서지 않아야 할 이유입니다.
노조할 권리를 쟁취하고 모든 노동자들의 존엄을 지켜낼, 열사 앞에 비로소 부끄럽지 않을 그날을 향해 녹색당 또한 결연히 나아갈 것을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