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 전국노동자대회 참석

녹색당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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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토요일, 노동자들을 위해 22살에 목숨을 버린 전태일 열사 51주기였습니다.
열사의 51주기를 맞아, 서울에서 '전국 노동자대회'가 열렸습니다.
경찰은 '불법집회'라 겁박하며 '엄정 사법처리'를 경고했습니다. 여의도와 광화문 일대를 차벽으로 둘러싸고 대규모 병력을 배치하며, 군사 작전하듯 대회를 원천봉쇄 했습니다. 코로나가 무소불위의 무기라도 되는 냥, 방역을 핑계로 노동자 시민들의 입을 틀어막고 손발을 묶었습니다.
서울시는 도심 곳곳의 보수단체 집회와 행진은 허용하면서, 노동자대회만을 금지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오만함과 오세훈 시장의 시민탄압이 극에 달했습니다.
이날 노동당 녹색당 변혁당 정의당 진보당 대표들은, 불평등 타파와 사회 대변혁을 위한 공동선언을 했습니다.
노동자 여성 청년 성소수자 장애인 농민 등 고단한 이들의 삶을 위해, 힘 합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