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민주노총-진보4정당 대시민 캠페인에 녹색당 김찬휘 당대표도 참여하였습니다. 녹색당은 이번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의 문제점을 짚었습니다.
정말로 방사능 오염수 투기가 안전하다면, 일본 정부는 이를 희석하여 공업용수 등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해양투기를 택할 이유가 없습니다. 물론 방사능 물질의 추정량과 정확한 수치 또한 공개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윤석열 정부는 이 핵오염수가 안전하다며 일본 정부의 입장만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핵오염수는 안전하고, 노동조합은 위험하다고 하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단호히 규탄합니다.
녹색당은 민주노총, 한국의 진보4정당, 시민사회, 그리고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일본 시민들 및 일본녹색당과 함께 오염수 투기 막아내고,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싸움에 앞장서겠습니다.
오늘 있었던 민주노총-진보4정당 대시민 캠페인에 녹색당 김찬휘 당대표도 참여하였습니다. 녹색당은 이번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의 문제점을 짚었습니다.
정말로 방사능 오염수 투기가 안전하다면, 일본 정부는 이를 희석하여 공업용수 등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해양투기를 택할 이유가 없습니다. 물론 방사능 물질의 추정량과 정확한 수치 또한 공개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윤석열 정부는 이 핵오염수가 안전하다며 일본 정부의 입장만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핵오염수는 안전하고, 노동조합은 위험하다고 하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단호히 규탄합니다.
녹색당은 민주노총, 한국의 진보4정당, 시민사회, 그리고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일본 시민들 및 일본녹색당과 함께 오염수 투기 막아내고,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싸움에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