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 트랜스젠더 학생 배제하는 OMR 성별표기에 대한 인권위 진정 기자회견

녹색당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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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학생 배제하는 OMR 성별표기에 대한 인권위 진정 기자회견'이 국가인권위 앞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도 트랜스젠더 청소년 차별에 대한 규탄의 마음으로 함께했습니다.


현재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및 전국연합 학력평가는 OMR 카드 답안지에 응시자 성별을 남녀 중 하나로 표기하게 합니다.


이는 불필요한 개인정보 수집일 뿐만 아니라, 주민등록상 성별과 성별정체성이 일치하지 않는 트랜스젠더 청소년이 자유롭게 성별을 기입하지 못하도록 만듭니다.


트랜스젠더를 차별하는 이 인권침해적 상황에 대해, 오늘 8명의 청소년 성소수자가 국가인권위에 차별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녹색당은 진정인들의 용기에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냅니다.


합당한 이유 없이 관행적으로 성별을 묻는 행정은 사라져야 합니다. 트랜스젠더가 성별정체성이나 성별표현으로 인해 받는 차별도 타파해 가야 합니다. 녹색당도 꿋꿋이 함께 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