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 이주노동자 사업장 변경 개악 규탄 기자회견

녹색당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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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사업장 변경 개악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도 이주노동자를 핍박하는 이번 조치를 강력히 반대했습니다.


이주노동자가 사업장을 변경하기가 현재도 너무나 어려운데 여기에 ‘권역 내’로 제한을 강화하는 이번 정부 방침은 이주노동자 처지를 더욱 취약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주노동자가 사업장을 바꾸려는 이유는 임금체불, 고강도 노동, 잔인한 대우, 열악한 숙소 등 때문입니다. 비인간적 노동 조건을 개선할 생각은 없이 한 사업장에 발목을 묶어두겠다는 정부의 발상이 참담합니다.


이주노동자의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인권과 노동권을 위해 녹색당은 앞으로도 전력을 다해 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