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8] 이주 가사돌봄노동자 시범사업 저지 공동행동 발족 기자회견

녹색당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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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가사돌봄노동자 시범사업 저지 공동행동 발족 기자회견’이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 난설헌 소수자인권위원장, 서울녹색당 문수영 정책위원이 함께했습니다.


가사와 돌봄을 싼 값에 이주여성에게 외주 주겠다는 야만적 발상으로 정부와 서울시가 외국인가사근로자 도입을 일사천리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실태조사 한 번 없는 졸속 정책입니다.


현재의 이주노동자와 가사노동자에 대한 제도적 차별은 개선하지 않고 더 값싸게 쓰고 내보낼 이주가사노동자를 도입하겠다는 정부와 서울시는, 이주여성과 돌봄노동을 모욕하고 있는 것입니다.


노동시간을 단축하고, 일생활 균형책을 추구하며,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이주노동자와 돌봄노동자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바른 길이 아니라 인종차별적이고 성차별적인 어긋난 길로 가는 정책을 강력히 규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