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물관리기본계획 공청회에서 연행된 활동가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서울 남대문경찰서 앞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 김찬휘 대표가 참석해 금도를 넘은 정권을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연행과 체포, 압수수색이 언제부터 이렇게 흔한 말이 됐습니까. 우리가 지금 어떤 시대를 살고 있는 것입니까.
죽어가는 금강과 영산강을 다시 살리자는 시민들의 열망을 짓밟는 것도 모자라, 항의하는 활동가들에게 폭력적인 공권력 행사라니요. 보고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4대강 사업의 망령을 당장 걷어 치우십시오. 활동가들의 입을 막고 손을 묶으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시민들의 분노가 윤석열 정권을 다 불태우고 말 것입니다.
'국가물관리기본계획 공청회에서 연행된 활동가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서울 남대문경찰서 앞에서 있었습니다. 녹색당 김찬휘 대표가 참석해 금도를 넘은 정권을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연행과 체포, 압수수색이 언제부터 이렇게 흔한 말이 됐습니까. 우리가 지금 어떤 시대를 살고 있는 것입니까.
죽어가는 금강과 영산강을 다시 살리자는 시민들의 열망을 짓밟는 것도 모자라, 항의하는 활동가들에게 폭력적인 공권력 행사라니요. 보고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4대강 사업의 망령을 당장 걷어 치우십시오. 활동가들의 입을 막고 손을 묶으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시민들의 분노가 윤석열 정권을 다 불태우고 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