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부터 9월 23일까지 열리는 2023반핵아시아포럼(No Nukes Asia Forum) 울산대회에 녹색당 김찬휘 대표, 광주녹색당 류인혜 공동운영위원장, 대구녹색당 장정희 사무처장, 그리고 많은 울산녹색당원이 참여했습니다.
1993년 1회 대회를 연 이래 30년을 맞이한 반핵아시아포럼은 ‘핵무기도 핵발전소도 없는 평화로운 아시아를 만들자’는 구호 아래 ‘핵 없는 아시아’를 위해 함께 싸우고 있는 반핵/탈핵 활동가들의 네트워크입니다.
서울-부산-울산-경주-울진-삼척 등 핵발전 현장을 돌면서 5박6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대만, 일본, 필리핀, 인도, 호주, 베트남, 태국, 튀르키예에서 온 각국의 아시아 활동가들과 함께 진행하는 열띤 발표와 질의, 토론과 결의 등이 가득합니다. 마지막 날은 923기후정의행진 참여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녹색당은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1년 후, 그에 대한 교훈으로 생긴 정당입니다. 녹색당은 평화를 바라는 모든 아시아인들과 연대하여 ‘대안은 탈핵이다’고 외치면서 핵 없는 사회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9월 18일부터 9월 23일까지 열리는 2023반핵아시아포럼(No Nukes Asia Forum) 울산대회에 녹색당 김찬휘 대표, 광주녹색당 류인혜 공동운영위원장, 대구녹색당 장정희 사무처장, 그리고 많은 울산녹색당원이 참여했습니다.
1993년 1회 대회를 연 이래 30년을 맞이한 반핵아시아포럼은 ‘핵무기도 핵발전소도 없는 평화로운 아시아를 만들자’는 구호 아래 ‘핵 없는 아시아’를 위해 함께 싸우고 있는 반핵/탈핵 활동가들의 네트워크입니다.
서울-부산-울산-경주-울진-삼척 등 핵발전 현장을 돌면서 5박6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대만, 일본, 필리핀, 인도, 호주, 베트남, 태국, 튀르키예에서 온 각국의 아시아 활동가들과 함께 진행하는 열띤 발표와 질의, 토론과 결의 등이 가득합니다. 마지막 날은 923기후정의행진 참여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녹색당은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1년 후, 그에 대한 교훈으로 생긴 정당입니다. 녹색당은 평화를 바라는 모든 아시아인들과 연대하여 ‘대안은 탈핵이다’고 외치면서 핵 없는 사회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