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신속처리안건 지정촉구 72시간(6/27~6/30) 비상행동의 첫날입니다. 특별법 제정 촉구 159km 시민행진에 녹색당 김찬휘 당대표도 함께했습니다.
어제는 김찬휘 당대표와 박제민 서울녹색당 공동위원장이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의 단식농성장에 방문하여 유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국회에서는 6월 30일에 10.29 이태원참사 특별법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는 안을 본회의에서 표결할 예정이지만, 국민의힘은 더 이상 진상규명할 것이 없다는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한 참사가 발생했는지를 밝히는 것은 우리 사회 구성원들 모두의 안전을 위한 당연한 일이지, 정쟁의 수단이 아닙니다. 국민의힘은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가로막지 말고, 특별법 제정에 앞장서십시오.
녹색당은 10.29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의 72시간 비상행동을 지지하고, 진상규명을 위한 길에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오늘은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신속처리안건 지정촉구 72시간(6/27~6/30) 비상행동의 첫날입니다. 특별법 제정 촉구 159km 시민행진에 녹색당 김찬휘 당대표도 함께했습니다.
어제는 김찬휘 당대표와 박제민 서울녹색당 공동위원장이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의 단식농성장에 방문하여 유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국회에서는 6월 30일에 10.29 이태원참사 특별법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는 안을 본회의에서 표결할 예정이지만, 국민의힘은 더 이상 진상규명할 것이 없다는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한 참사가 발생했는지를 밝히는 것은 우리 사회 구성원들 모두의 안전을 위한 당연한 일이지, 정쟁의 수단이 아닙니다. 국민의힘은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가로막지 말고, 특별법 제정에 앞장서십시오.
녹색당은 10.29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의 72시간 비상행동을 지지하고, 진상규명을 위한 길에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